내 작업실 풍경? 전경?

어쨋든, 근황겸...
오래간만에 노트 꺼내들어 이것저것 그려보고 있답니다.


우리동네에는 내가 한 국민학교 3~4학년때 생겨서 아직도 같은 곳에서 같은 메뉴로 장사를 하는 맛집이 있습니다.
(뭐 사실 동네 특성상 오래된 집은 정말 많지만...)

이젠 나이가 많이 들어버리신 사장님... 아직도 변함없이 숯불 나르며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모습이네요 참 인상적이에요.

엊그제 아내와 저녁하기 귀찮고 고기도 엄청 땡기고 그래서
가서 한고기에 맥주한잔 들이키고 왔답니다.

아. 언제 먹어도 맛있어.
나 봄에 이사가는거 다들 알죠?
혹시 돼지갈비 먹고 싶다면 봄전에 놀러오셔서 저 좀 사주세요
생계형 작가가 일없어서 굶고 있답니다 ㅋ

문득...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은 돼지갈비집 보다 오래된 해장국집에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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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구군의 메신져와 작은봄양의 메신저에
커플을 도트로 찍은 예쁜 사진을 올려 놓은 것을 발견하고

"나도 찍어줘!!!!"라고 강압적으로 지나가는 부탁을 했는데...

진짜 찍어줬다!!




우하하!!! 고슴도치군과 고슴도치양의 리얼버전 점빵!

다른사람이 우리를 그려준건 이번이 최초라
완전 감동 ㅁ_ㅁ) 글썽

고마워요 봄씨~

(추가)
울 아내와 구군의 부인은 이름이 같아서 구분을 위해 봄양으로 표기~
^ ㅅ^) 참 희안한 우연이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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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로봇

그림방/WonderLand 2007/07/23 00: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회의중에 이면지에 낙서를 했는데...
먼가 맘에 들어서 색칠 해봄.

주제는 없고. 회의중에 우연히 OZ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때 상상했던 양철캐릭터 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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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