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가 90일 정도 되었을 때의 일인데...

양말을 신겨 놓고 잠깐 딴짓만 하면 가지런히 벗어 놓았더랬죠...게다가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기만 하면


지금은 그러지 않는데...(아 양말을 잘 안신기는군요 ㅎ)

당시는 완두가 정말 순식간에 벗어 놓아 다들 깜짝 놀랐었죠
그것도 안 볼 때만 벗어서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아 물어볼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ㅎㅎ

완두야! 대체 어떻게 벗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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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둘 만 있는데 혼잣말 좀 하지마 무섭단말야
        공격 당할까봐 두 주먹 불끈 쥐고 벽으로 붙을 수 밖에..."

나는 공공장소에서 전화라도 할라치면
누군가에게 들릴까봐 소리도 크게 못 내겠던데...전화는 둘째치고 혼잣말 까지 엄청나게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심리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물론 반대로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모습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

아무튼 엘리베이터 같은 곳에서 쉴사이 없이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정말 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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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엄마가 전자제품 자꾸 사지말라고 하실 때 말 들었으면 집샀겠다...
다들 엄마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초딩때 작은 아버지께서 VHS로 찍어주신 비디오테잎을 이사하다가 찾았는데
그 비디오를 틀어볼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네...
내 초딩때 얼굴과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말이지...못 보기 때문에 더 아련한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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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