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친구로부터 반가운 문자가 도착했네요

완두 친구가 어제 무사히 태어났다는 문자였어요.
예상보다 한 달 이상 일찍 태어난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하네요.

그 문자를 받고 보니 완두가 참 많이 컸더라고요. 이제 겨우 4개월 지난 것뿐인데
옹알이도 하고 이제 물건을 잡아서 입에 넣는 것은 예사고 기어 다니고 싶은지 배를 깔고 들썩들썩 하는 모습이 참 새삼스럽네요.

바로 몇 달 전만 해도 목도 못 가누고 팔에 힘도 없어서 쩔쩔매던 녀석이
가느다래서 안쓰러웠던 허벅지도 이제 내 팔목두께만큼 두꺼워지고 그 허벅지로 나를 뻥뻥 걷어차니 말입니다...허허

그러고 보니 육아가 플러스 된 작업생활은 만만치 않더군요.
저번 주에는 만성 피로로 집안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몸살에 걸리기까지 했었으니까요. ㅋㅋ

아직 완두네집 완결편도 못 그리고
성장기는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 이거 벌인 일만 많고 수습이 하나도 안 되고 있어서 쑥스럽네요 ^^;;

뭐 점점 시간이 조금씩 더 생기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완두네집 성장기 편도 조금은 편하게 그릴 수 있을 날이 금방 오겠지요^^

완두는 완전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 여러분도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흔히들 뱃속에 있을 때가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낳고 나니 더 좋네요 ^0^)/
모두 행복하세요!!

[접힘] 완전 쑥쑥 자라고 있는 완두 100일 무렵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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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안녕하세요~ 완두 출산에 이어 이사하고 밥벌이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완두는 오늘로 태어난지 44일에 접어들고 있네요.

건강하게 태어났고 별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답니다. 모두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여러분 덕이에요. 감사합니다~

엊그제 찍은 완두 사진중에 완전 귀엽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조심스래 올려봅니다. 제 눈에는 완전 너무X100000 예쁘네요 세상에 아기가 이렇게 이쁜지 정말 몰랐네요. 역시 내새끼 인 모양이에요 ㅎㅎㅎ
벌써부터 팔불출 짓 한다고 여기저기서 혼나고 있네요 ^ㅅ^)

울 완두 예쁘게 봐주세요~

완두 만세!~



이제 신변정리도 끝났고. 마감도 다 했고~
슬슬 완두네 그리는 중입니다. 다음편 금방 올라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음뷰 메인에 베스트포토로 완두얼굴이 나갔네요!!!
이런 가문의 영광이~ ㅎㅎ 베스트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두도 나중에 커서 보고 좋아하겠네요~ (제보해주신 쿠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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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2010년 7월 2일에 3.96kg으로 출생한 완두에요


많이들 궁금하셨죠?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신 덕에 완두는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산모도 건강하게 출산하여 아주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크게 태어나서 그럴까요?
태어나자마자 마자 이름 부르니 눈을 번쩍하고 떠서 깜짝 놀랐네요;;

아빠 이마에 아빠 눈에 아빠 눈섶에 아빠 속쌍꺼풀 그리고 아빠 귓바퀴
엄마 얼굴형에 엄마 코에 엄마 인중에 엄마 입술에 엄마 턱에 엄마 볼 엄마 머리카락 닮았어요~
태교가 먹힌걸까요? 엄마가 그렇게 바라던 손이 원하던대로 아빠손이네요 ^^;;

신생아실 가서 간호사께서 여기저기 꼼꼼히 보여주시는데 얼마나 신기하던지.
울음소리마저 "응애" 더군요 ㅎㅎㅎ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 _+)> ))
(완두엄마도 고마워하고 있다고 적어 달라네요~)

완두네집은 계속됩니다. 쭈욱 이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PS: 좀 커보이지만 태어난지 1시간밖에 안된 모습입니다. 워낙 크게 나와서 신생아 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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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