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림 처음 배울 때는 선 하나 그으며 무지하게 고민하고 실수 할 까봐 허공에 미리 몇번 그어보고 그어 내려갔던 선...지금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네요.

우리에겐 Ctrl + Z 가 있으니까요!

가끔은...내 인생에도 Ctrl + Z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도 뭔가 실수했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Ctrl + Z로 손이 가시지 않던가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완두부

지나고 나면 기억도 안나는 이름 일텐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밉고 싫었는지...
상대가 신경도 쓰고 있다 않아서 비참해 하면서 이상하게 멈출 수 없더라고요.

--------------------
살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게 이상한 것 이겠죠...?
그렇다고 내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매번 미워하고 싫어하다가 보면 정말 끝도 없더라고요. 결국에는 친한 사람 보다는 미운 사람이 더 많이 생기고.
다른 곳에서 살아와서 나와 많이 달라서 그런 것을 알면서도 당시에는 왜 그렇게 인정하기 싫고 내가 정의 같고 그랬는지...부끄러워지네요

그 잘난 자존심 내세워 사람들과 부딛히며 손해본 시간이며 감정이 참 아깝네요. 그냥 지나갔으면 편하게 지나왔을 길들이 더 많았는데 말이죠 ^^ 매번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잘 안되는 것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완두부

대화할 때 이러지 좀 맙시다.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 몹시 안 좋아집니다

사실 싸움이라는 것은 안하는 것이 가장 좋고, 만일 하게 되더라고 상대방이 안 다칠 정도로만 하면 그리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하지만, 자기 입장만 신나게 퍼 부어서 상처를 주고 상대가 말 좀 하려고 하면 안 듣고 도망치는 그런 대화방법을 가진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고요.
정말 방법이 없죠... 해도해도 같은말 들어도 들어도 같은소리. 정말 그렇게 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더라고요.

여러분도 저런 사람이랑 언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아주 복창터지게 답답하더라고요 ;ㅁ;)

PS: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이야기로 시작했나요? 지저분한 이야기와 우중충한 이야기 두가지가 있어서 그래도 우중충한 이야기가 낫겠다 싶어서 저걸로 선택 + _+)/

좋은한주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