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날이 추워서 방치한 자전거에 기름치고 잠시 한강 마실 다녀왔더랍니다.
아직까진 좀 춥네요

한강 망원지구 들어가는 길 코너에 있는 자전거 가게 아저씨 너무 친절하네요
오늘 먼지 쌓여 자전거 바람 넣으려고 가니까
기름칠도 해주고 체인에서 소리 나는 것도 다 잡아주시고
바람도 손수 넣어 주시더라고요.

그 곳에서 산 자전거지만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데...
덕분에 자전거 잘 타고 있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과 약도 올려야겠네요.

그래서 저는
한강 망원지구 ~ 난지 캠핑장 까지
한바퀴 돌며 놀다가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갔더니 막혀있던 홍제천길도 열리고 난지 가는 길도 열렸더군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추억이 많이 있는 난지길로 다녀왔습니다.

2층짜리 미니스톱이 두개나 있더군요. 두번째, 그러니까 난지캠핑장과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3색의 스봉이를 만났더랍니다.

짜식 배짱이 두둑해서 바로 옆에 다가가도 안깨더니만...
배고플까 싶어 맥스봉 하나 사들고 나오니 그제서야 냐옹거리며 몸을 일으키더라는...
좋은맘으로 샀다가 왠지 낚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돌아왔습니다.

한강 자전거길 낮에는 한적하고 좋네요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3색의 스봉이 간식도 줄 겸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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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제가 얼마전부터 "국가브랜드위원회"라는 곳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벌써 6회가 되었네요.

6화: 호텔에서 할아버지와 살아남기
<<보러가기>>


만화가 재미가 없는지 반응이 그냥 그렇다고 해서
저도 홍보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ㅠ.ㅜ)/

종종 들려서 추천도 좀 해주시고...리플도 좀 달아주시고 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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