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이 잦아서 근황이 전혀 없었네요.
멀리 떨어져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께 안부차 근황 한번 남겨요
(완두네도 안그렸고 포스팅 거리도 없다는 것을 의미 --;;)

1. 완두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배가 볼록해서 이젠 재법 임신부 티가 납니다~ 어제 어머니 오셔서 출산 계획을 꼼꼼히 짜고 가셨는데.
조만간 이사해서 본가로 들어갈 듯 하네요. (뭐 사실 떨어져 살고싶어 나온게 아니고 집이 작은데 팔리지도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능 --;; 올봄에는 집이 팔리도록 빌어주세요 ㅠㅠ)

뭐. 출산/육아 베테랑 울 어머니께서 산후조리원을 거부하셨네요. 고마우면서도 살짝 걱정이 됩니다.
역시 집이 짱이라고 판단됩니다.

2. 여전히 집에서는 완두가 누구를 닮았을까에 굵은 이슈가 있습니다.
모처럼만에 제 애기 때 사진을 꺼내 봤는데...딸이라도 저 닮아도 될 듯 합니다 움하하;;;
커서의 얼굴은 원래 자기가 만드는 것으로 나에겐 책임이 없다 (쿨럭/회피)
전 솔찍히 아내를 닯은 딸이 나왔으면 합니다. 역시 아내는 절 닮은 아들을 원하고요 하하;;
조만간 성별이 밝혀져서 이 이슈도 끝날 듯 합니다. 성별을 알아도 출산전까지 비밀로 할 계획입니다. 나름 서프라이즈 --;;

3. 출산/육아 용품에 대한 이슈가 있네요.
아 살짝만 알아본바...상당한 가격대를 자랑하네요...
초반에 목돈이 들어갈 듯 해요.

지인분들 집에 놀고있는 아이용품 있으면 냉큼 넘겨주세요(물론 쓸만한것만 ㅠㅠ)

4. 근황 이야기한다더만 완두 이야기만 했네요. 쩝

5. 신작준비 중...입니다.
뭐 별건 없지만. 그래도...
최근 신작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명 완두효과로 불리는 몇가지 현상 덕분에 제게 일이나 작품의뢰가 간간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다 완두 덕이지 싶네요 히히

어쨋든.
최근 주간 연재 한개 진행하며 완두네를 개인적으로 연재 하고 있습니다.
완두네를 사고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말씀만 많고 정작 러프콜 안들어왔습니다 ㅋㅋ
그리고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신작 2개 준비중에 있습니다.
습작중인 그림 한조각 때어서 공개 + _+);;
뭐 사실 완두네와 다른게 없어서 부끄럽네요 할할
만일 신작이 나오거든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6.불편한 작업환경을 좀 개선 해야겠습니다.
모니터가 낮은건지 책상이 낮은건지 최근 뒷덜미가 좀 뻐근하다 싶다가
결국 토요일에 볼로냐 전시회 보러가려고 머리감다가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버렸네요;;;
목과 오른쪽 어깨에 담이 들어서 죽다 살았습니다. 다들 모니터 낮으면 좀 올려서 사용하세요.
아무래도 액정타블렛 쓰느라고 고개를 책상에 쳐박고 일해서 그런 듯합니다. 세우는 장치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요 ㅠㅠ

7. 담배 새거 팝니다. KOOL Boost5 가 세 보루 그냥 있습니다.
애연가 시절에 정말 미친듯이 좋아한 담배 입니다(리뷰보기). 구매 원하시는 분들 문의 바랍니다.
보루 단위로만 팔겠습니다 ㅠㅠ)

아직도 책상위에 담배가 막 굴러다니는데 담배끊은 제가 매우 독해 보인데서
안깐 담배만 판매하려고 합니다. 이미 깐건 걍 지인들 나눠주고...
혹시 다시 필때를 대비해서 버리지 않았던 건데. 팔아도 될 듯 합니다.
끊고나니 다시 필 일이 없을 듯 하네요.

참고로 금연한지 80일이 다되어 가네요.
야유와 비아냥 보내서 전투력 올려주신 지인분들께 감사. 덕분에 끊었어요 ㅎㅎ

이상 애매한 근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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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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