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일상/Daily Life 2005/10/29 09:00


아아 이노무 인기~
증말 귀찮아 죽겠네에~하는 표정

올 연초에 태어났다고 하니까... 한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늘 함께 있으서 이렇게 커버린 것을 잘 몰랐다.

강남 오피스텔에 있을때 생각해보니 지금 반토막 만했던 것 같네
그때는 마냥 신기해서 빨빨거리고 잘도 돌아다니고 헤어볼이 나오니까 자기가 무슨짓을 벌인지 몰라서 무서워 하고 하던놈이

이제는 뭐 마냥 귀찮은지 -ㅅ-) 이런 눈을 하고 틈만나면 퍼질러 잔다 ㅎㅎ

목욕 시켜야 하는데 아빠가 귀찮음의 극을 달려서리
꼬질꼬질의 최첨단. 회색의 냥달프가 되어 이리저리 문대기고 다닌다

냥군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잘 살려무나~

올해 4월 중순 경의 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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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