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인지 뭔지...
자는 도중에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결국 아침에 응급실에 실려가서
오후나 되서 집에 돌아왔습니당.

영화에서나 보던 흡입용 약도 두개나 받아왔네요.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픈것이 참 죽을 맛이네요

정맥 말고 동맥에서 피를 뽑았는데. 의사 칠뻔했습니다.
진짜 아프데요... 바늘이 수직으로 팔을 반쯤 관통해야 피를 뽑는다고 하는데
그나마 혈관이 잘 안잡아져서
3번 쑤셔서 몸속에서 바늘이 헤집고 다녀서 양 팔목에 멍에 들었습니다요

그리고 가장 큰 사건은
냥군이와 슈가 입양보내졌습니다
ㅠ.ㅜ 가슴이 답답한것이 두배가 돼는군요
맘이 아픕니다.

고양이와 인연이 없는 모양입니다. 젠장할 입니다용

천식기운이 있는 가운데 겨우 마감하고 쓰러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다음작품 고고싱 해야겠습니다. 잠깐 쉬고요...맨날 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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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