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판계 사람들과 종종 어울릴 일이 많아지고 있어서
출판초보인 나는 그들의 대화를 맴돌며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나 새로 책을 출판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표지나 책 안에 삽화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이 많았다.
표지가 책 내용과 맞지 않는다, 그림이 너무 이상하다, 이거 좀 안어울리지 않니?
등등의 이야기 이다.
그럴 때 마다 슬그머니 명함을 내밀면서 표지나 삽화일 생기면 저도 좀 주세요(쑥스)한다
그리고는 그림에 대해서 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생기곤 한다.
그게 참...
글도 일종의 그림과 같이 상상하여 없는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책 삽화 또 한 책을 그대로 옮기는게 아니라 책을 잃고 화가의 감성으로 그림을 표현해 내는 일이다 보니 아직 본격적으로 일을 해 본 것은 아니지만
삽화 일 역시 컨텐츠보다는 사람(작가, 편집자)를 봐가며 일을 받아야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어쨋든 이 일 역시 만만치 않고 또한 사람이 하는 일, 다 똑같을 것이란 상상도 해본다.
나누던 대화 중에
"요즘 유행하는 그림은 말이야~ 이런 그림이 많은 것 같애"
어떤 그림?
(책을 가리키며)"이런 그림"
응...(이해못함) 그렇구나
(답답해하며) "왜 이런그림 있잖아 왠지 그리다 만것 같은 이런 그림"
응?
"요즘은 이런 그리다 만것 같은 그림이 유행인가봐. 봐봐 되게 어설퍼 보이는 그림이 주류잖아"
...
"니콜라스 너라면 이런 그림 잘 그릴 수 있겠다. 어울리겠지? 저쪽 편집자도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
우와 진짜~ 고마워
뭐 세상 별거 있어?
출판초보인 나는 그들의 대화를 맴돌며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나 새로 책을 출판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표지나 책 안에 삽화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이 많았다.
표지가 책 내용과 맞지 않는다, 그림이 너무 이상하다, 이거 좀 안어울리지 않니?
등등의 이야기 이다.
그럴 때 마다 슬그머니 명함을 내밀면서 표지나 삽화일 생기면 저도 좀 주세요(쑥스)한다
그리고는 그림에 대해서 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생기곤 한다.
그게 참...
글도 일종의 그림과 같이 상상하여 없는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책 삽화 또 한 책을 그대로 옮기는게 아니라 책을 잃고 화가의 감성으로 그림을 표현해 내는 일이다 보니 아직 본격적으로 일을 해 본 것은 아니지만
삽화 일 역시 컨텐츠보다는 사람(작가, 편집자)를 봐가며 일을 받아야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다
어쨋든 이 일 역시 만만치 않고 또한 사람이 하는 일, 다 똑같을 것이란 상상도 해본다.
나누던 대화 중에
"요즘 유행하는 그림은 말이야~ 이런 그림이 많은 것 같애"
어떤 그림?
(책을 가리키며)"이런 그림"
응...(이해못함) 그렇구나
(답답해하며) "왜 이런그림 있잖아 왠지 그리다 만것 같은 이런 그림"
응?
"요즘은 이런 그리다 만것 같은 그림이 유행인가봐. 봐봐 되게 어설퍼 보이는 그림이 주류잖아"
...
"니콜라스 너라면 이런 그림 잘 그릴 수 있겠다. 어울리겠지? 저쪽 편집자도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
우와 진짜~ 고마워
내 그림은 그리다 만 그림 이었다...
뭐 세상 별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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