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커피프린스 길을 따라 홍대입구 지하철 역 방향으로 언덕을 내려가다 보면 구석에 자리잡은 술집
너무 작고 테이블 3개에 바에 약8명 정도 밖에 앉을 수 없는 아주아주 작은 가게이다.
대충 위치는 아래 마우스포인트(손가락)이 가리키는 위치 정도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고 안주는 맛있는 이자카야 정도의 느낌?
친절도도 그냥 일반 이자카야와 다를 것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왜! 이 가게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느냐??
이유는 단 하나!
맥주가 정말 미친듯이 맛있다!!
정말 맛있다! 한잔 마시면 빠져든다! 거품이 크림같다!
음... 그럼 맥주가 뭔가 대단해서 맛있겠지...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이 쵸쵸에 (운이 좋아 자리가 있어)들어가 주문을 해야한다면
가장 일반적인 생맥주를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 가게에 가게 된 이유는 지인의 추천 덕 이었는데
미녀엉의 추천은 대충 이랬습니다.
"형부 맥주가 너무 맛있는 집이 있어요. 자리가 없어 자리가...한번은 너무 맥주가 땡겨서 회사 땡 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서 마시고 왔다니까요 정말 끝내줘요"
뭐...입맛은 각각이라고 내 반응은 시큰둥했읍죠
뭐 비싼만큼 맛있겠지~
"아녀요 그냥 일반 생맥주~맥스 생맥주라는데 마시고 깜짝놀라 왜이렇게 맛있냐고 했더니만,
매일 기계를 속까지 다 닦아주고 맥주 원액 깡통을 시원하게 보관해서 변질을 막는다나? 하여간 그렇게 맥주 맛이 좋아진다는 것은 우습지만 한번 같이 가봐요"
아니...우습지 않다! 나는 믿는다!!
예전 한여름 일본여행에서 우연히 마시게된 생맥주.
그들의 맛의 비법은 낮은온도로 유통하고 기계를 매일 청소하는데 있다고 했는데...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가자!!!"
뭐 이렇게 가게 됬습죠.
정말 별거 없어 보이죠?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위의 거품층이 꽤 두껍죠? 저 사진 한 6장 찍어서 겨우 한장 건진 것중에 마지막 사진인 것을 봤을때
기존 생맥주라면 이미 거품이 없어지고도 남을 상황인데도
생크림같은 맥주거품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사진 찍느라 침 질질 흘렸다능)
아...정말 입을 딱 대는 순간 '깜짝' 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벌컥벌컥...
아아...바로 이 맛이야~ (내 뒤로 넓은 들판에 맥아들이 춤추는 장면이)
어쨋든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이자카야가면 역시 사케지~ 이러지 마시고 꼭 맥주 드셔보세요 다른술 못 드실 듯 하네요 ㅋ
(아님말고)
안주는 평범한데 맛은 괜찮습니당. 기본안주 숙주나물은 정말 잘 대치셔서 내가 후룹 하고 한큐에 먹어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예전에 기린에서 신촌에 생맥주 집을 냈을때 마셔본 생맥주 다음으로
울 외삼촌이 하는 가게에서의 하이네켄 생맥주 다음으로
오래간만에 맥주로 충격받아봤습니다. 크아~
아무튼 맛있는 맥주 소개였습니다
PS: 蝶蝶(쵸쵸)는 나비라는 의미입니다 ^ ㅅ^) 다 아시려나? ㅋ
너무 작고 테이블 3개에 바에 약8명 정도 밖에 앉을 수 없는 아주아주 작은 가게이다.
대충 위치는 아래 마우스포인트(손가락)이 가리키는 위치 정도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고 안주는 맛있는 이자카야 정도의 느낌?
친절도도 그냥 일반 이자카야와 다를 것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왜! 이 가게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느냐??
이유는 단 하나!
맥주가 정말 미친듯이 맛있다!!
정말 맛있다! 한잔 마시면 빠져든다! 거품이 크림같다!
음... 그럼 맥주가 뭔가 대단해서 맛있겠지...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이 쵸쵸에 (운이 좋아 자리가 있어)들어가 주문을 해야한다면
가장 일반적인 생맥주를 시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 가게에 가게 된 이유는 지인의 추천 덕 이었는데
미녀엉의 추천은 대충 이랬습니다.
"형부 맥주가 너무 맛있는 집이 있어요. 자리가 없어 자리가...한번은 너무 맥주가 땡겨서 회사 땡 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서 마시고 왔다니까요 정말 끝내줘요"
뭐...입맛은 각각이라고 내 반응은 시큰둥했읍죠
뭐 비싼만큼 맛있겠지~
"아녀요 그냥 일반 생맥주~맥스 생맥주라는데 마시고 깜짝놀라 왜이렇게 맛있냐고 했더니만,
매일 기계를 속까지 다 닦아주고 맥주 원액 깡통을 시원하게 보관해서 변질을 막는다나? 하여간 그렇게 맥주 맛이 좋아진다는 것은 우습지만 한번 같이 가봐요"
아니...우습지 않다! 나는 믿는다!!
예전 한여름 일본여행에서 우연히 마시게된 생맥주.
그들의 맛의 비법은 낮은온도로 유통하고 기계를 매일 청소하는데 있다고 했는데...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가자!!!"
뭐 이렇게 가게 됬습죠.
정말 별거 없어 보이죠?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위의 거품층이 꽤 두껍죠? 저 사진 한 6장 찍어서 겨우 한장 건진 것중에 마지막 사진인 것을 봤을때
기존 생맥주라면 이미 거품이 없어지고도 남을 상황인데도
생크림같은 맥주거품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사진 찍느라 침 질질 흘렸다능)
아...정말 입을 딱 대는 순간 '깜짝' 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벌컥벌컥...
아아...바로 이 맛이야~ (내 뒤로 넓은 들판에 맥아들이 춤추는 장면이)
어쨋든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이자카야가면 역시 사케지~ 이러지 마시고 꼭 맥주 드셔보세요 다른술 못 드실 듯 하네요 ㅋ
(아님말고)
안주는 평범한데 맛은 괜찮습니당. 기본안주 숙주나물은 정말 잘 대치셔서 내가 후룹 하고 한큐에 먹어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예전에 기린에서 신촌에 생맥주 집을 냈을때 마셔본 생맥주 다음으로
울 외삼촌이 하는 가게에서의 하이네켄 생맥주 다음으로
오래간만에 맥주로 충격받아봤습니다. 크아~
올리비아 발견!
아무튼 맛있는 맥주 소개였습니다
PS: 蝶蝶(쵸쵸)는 나비라는 의미입니다 ^ ㅅ^) 다 아시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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