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 찍은 김에 포스팅

맛집 소개 입니다.
전에 홍대 앞 오코노미야키집 '쯔루하시 후게츠' 라는 곳을 소개 했었는데...
난 오래간만에 간 것 뿐이고!
장사 잘된다고 고기 작아지고 조금 넣어 주고!
순 양배추 맛을 먹어야 되고!
딱딱하고! - 오코노미야키가 딱딱하다면 원가 절감을 위해 주 재료인 마를 줄이고 밀가루 함량을 높인 것으로 추청됨, 마는 식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
어쨋든...

맛없다고 대안이 없는데 노사이드 너무 맛없어서 가기 싫어서 다른곳을 발굴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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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윙버스
윙버스에 등록이 안되 있어서 표시가 안되네요... 마우스포인트(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이 하나의 위치 입니다.  아래는 확대 사진 확인하세요

쉽게 찾는법

신촌지하철역 시작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시다가 에뛰드 하우스 인가? 그걸 지나면 파리 바게뜨가 나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큰길 아니라 골목으로)
한 15미터 쯤 직진하시면 Y자로 갈라지는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세요 (비교적 평지쪽으로)
냅다 직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100미터 이상 가는 것 같습니다
Tip: 가시는 도중 오른편으로 클로리스?인가 예쁜 카페도있습니다.
길이 끝나 T 자 길이 나올무렵 왼쪽에 일본어 간판이 보일 것입니다.

이대지하철역 시작
일단 이대정문으로 가셔서 신촌역쪽으로 계속 직진
밀리오래 지나고도 한참을 가다보면 아웃백 연대점이 보입니다.
길이 매우 복잡한데 걍 우회전 작은(막혀있는 듯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회전 하면 바로 있습니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이유는?
초행길에는 정말 찾기 힘들게 구석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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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윙버스
지금 한 3~4개월 정도 됐나? 꽤 오래 드나든 기분인데요
한국말 어설피 하는 외국인들이 주문을 받아 버버 거리는것 빼고는
서비스 좋고 친절하고 가격도 홍대나 강남역에 비해 무지 저렴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맛
아마도 제가 한국에서 먹어본 오코노미야키 중에서는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규스지(牛すじ:메뉴에는 우스지라고 되어있슴 - 소 도가니)를 판매하는데 말캉말캉한 젤라딘 볶음 정도의 음식이고 또한 맛있습니다. 술안주로 딱 이에요

참고: 야키소바는 그냥 중간정도의 맛이니까 기왕이면 오코노미야키를 드세요, 면발이 그냥 저냥이니까 물론 모던야키(오코노미야키 사이에 국수를 넣는 음식)도 비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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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부타타마(豚玉)이카타마(イカ玉)를 주로 시켜 먹어요
전 왠지 섞어 먹는 것보다 재료가 따로따로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돼지고기를 얼마나 촘촘하게 넣어주는지 예쁘게 자르려면 무지 고생합니다.
(Tip) 뒤집개로 잘라드실때 날카로운 부분을 여러번 푹푹 찍어서 위의 재료가 잘 잘리도록 하면 쉽게 잘립니다 ;;; 별 없어보이는 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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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가실 일 있으면 한번 들려보세요
요즘은 소문이 많이나서 갈때마다 기다렸다 먹고 오네요 ^ ㅅ^)

아 사진보니까 또 군침돈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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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