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와 기사를 알게 된건 조금 됐지만 그간 금주 가무를 즐기느라 이제야 포스트를 올리네
내가 좋아 하는 작가가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떴길레...
<윤서인님의 블로그 원문보기>
<야후!미디어에 개제된 원문> - 위 블로그와 동일합니다
<이건 또 뭥미 인터넷 신문 기사>
저런 기사를 쓴 기자는...좀 심하게 기삿거리가 없나부다 싶네.

나처럼 연예인 문외안인 사람은 함부로 포스트도 못올리겠네;;(뭐 나야 무명 블로그라서 조금 안심은 하지만 서두)
우리때도 있었지. HOT하고 잭스키스 팬클럽들이 예전 울 사무실(여의도)앞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고 차만 나타나면 득달같이 달려들고...
그내들 지금 뭐하고 사는지 심하게 궁금하네

난 성격이 별나서 그런지
나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내 맘을 나눠주거나 하는 행동이 불가능한 사람이라 연예인을 광적으로 좋아해본적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참 이해안되는 그런 사람들이기도 하다. 뭐 그들도 날 이해 못할테니 쌤쌤인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왜. 남이 힘들게 만든 저작물이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욕지거리를 해대며 되려 비하를 하고 안좋은 말을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다.

톡까놓고 드려우면 당신도 만화 그리던가...왜 인신공격으로 다른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가슴에 스크래치 내고 맘것 그림도 못그리게 방해하는지 모르겠네. 그렇지 않아?

자신이 즐겁고 좋을 때 좋은 리플달고 말면 될 것을..
기분 좋을때는 "ㅋㅋㅋㅋ" "ㅎㅎㅎ" "님좀짱인듯" 이런식에 정체불명의 감정표현만 하고 (난 사실 저 표현들 비꼬는 것으로 보인다)
무슨 스트레스 푸는양 꼬투리 하나 물리면 리플 두개 세개씩 연결해서 욕해대는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지 잘 생각들 해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자기 표현에 인색하면. 그냥 혼자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터넷은 독백이 아니다. 수십만명이 읽는 곳이다.
과연 저 악플러가 수천명 앞에서 마이크 놓고 육성으로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때 수천명중에 몇명의 심기를 건드리면 리플로 끝나는게 아니고 현피인데도?

표현의 자유라며 타인의 표현에 험담을 내 뱉는 양면성. 과연, 험담을 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알고는 있는 것일까?
아침부터 되게 씁쓸하네.

정말 저런일이 줄 이어 생기는 것을 보니 조만간 뭔가 거국적인 대책이 튀어나오겠다 싶다.
그렇게 되면 더 안좋은 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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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완두부